귀국하신 연실사람들이 한가지큰일을 밀모한다

왜서 이렇게 많은분들이 같이 모여서

한곳의 집을 살가?

이 집이 어디가 좋은데

편집이 현장으로 가서

확실하게 밨슴다.

시체멋있고 이쁜 김아가씨:

대학졸업하고 한국에서 일하며 공부하였어요.

일체 노력은 다 귀국하여 자기혼자만의 집을 장만하려구요.

애플아빠트는 제가 꿈에서도 갖고싶었던 시체적이고, 활력있고, 젊은이들이 좋아하는 집이예요.

사고범위가 품위를 결정한다고 여기서 서로 뜻이 같고 생각이 일치한 친구들을 만날수 있어요.

행복한 부부:

저랑 남편은 한국에서 일하면서 만났어요. 애기가 있은뒤에 연길에 돌아와 살려구요.

친구가 애플아빠트 좋다고 추천하였어요.

주로 여기에 북산소학교북학구, 향양유치원, 신묘유치원,사범부소학교,중앙소학교등이 있어서 애들이 일후 성장에 넘 좋아요.

화기애애하고 이쁜 박이모:

한국에서 몇년간일하고 나이가 많이 들어서 연길에서 합당한 집하나 살려구요.

제가 집에 대한 요구는 넘 간단하죠.  조용하고, 병원과 시장이랑 가깝고, 생활하기 편리한 곳이면 되죠.

단지 환경, 공기가 좋아야 우리 노년인들의 신체건강에도 유리하죠.

애플아빠트 시설이 넘좋아요. 북대시장, 야시장이 다 여 부근에 있고 연변병원, 북대병원들도 가깝죠. 요즘에 43선뻐스도 추가했어요. 심심하면 친구들랑 같이 모아산에 가서 풍경놀이도 하고 넘 좋아요.